2013년 여행기 9편 | |||
Lincoln City - Newport - Yachats - Washburne State Park | |||
104 킬로미터 | |||
해발 901 (garmin etrex) |
Mit dem Fahrad entlang der Pazifikküste: Lincoln City nach Washburne State Park. |
어쩜 이렇게 좋은 아침이 있을 수가 있지. 우리는 짙은 안개를 헤치며 자전거를 탔고 수면위로 30-40m위의 하늘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. |
날씨가 좋지 않아서 전망을 볼 순 없었지만 어찌됐든 계속해서 길가의 전망 표지판을 찾았다. 그래서 우리는 또한 방문객이 적음에 감사하는 갈매기를 구경했다. |
로키크리크의 북쪽에 우리는 고속도로 101을 떠나 갓길을 계속 달렸다. 첫번째 하이라이트는 벤존스다리라고도 불리는 로키크리크 다리였다. 그것은 1927년에 지어진 약 110m(360ft)길이의 강철 케이블 다리이다. 다리를 건너면서 환상적인 전망을 볼 수 있었다.(사진위로 마우스를 움직여 보세요.) 날씨가 갑자기 좋아진 것은 놀라운 일도 아니다. |
길은 계속해서 울창한 숲으로 이어졌고 몇몇 나무 뒤로 해안은 사라졌다. |
오터크리크루프는 고속도로 101을 끼고 이어졌고 자전거 친화적인 형태때문에 자동차가 거의 없었다. 그나저나, 배경의 남자는 폴이다. |
오터크레스트주 길가에서부터 다가오는 해안지대까지의 광경과 날씨는 장관이었다. 태양, 구름, 안개: 모든 게 거기 있었다. |
고속도로 101에 다시 다달았다. 우리는 계속해서 주변 풍경을 회색 안개속으로 사라지게 만드는 무봉으로 들어갔다. |
한편으로 안개는 확실히 볼만한 가치가 있는, 그 자체적으로 매력적인 것이었다. |
뉴포트에서 약 1km길이의 야퀴나만 다리를 달렸다. 길은 꽤 좁았고 커브는 높았기 때문에, 자전거 타는 사람들에 대한 경고표시가 작동되는 것을 보았다. 다리를 건너는 동안 나는 왜 운전자들이 다리위에서 자전거 타는 사람들에 의해 경고를 받는지 궁금해졌다.: 그건 마치 자전거타는 사람들이 엄청난 위험을 몰고오기라도 한다는 것처럼 느껴졌다. |
코끼리바위 앞의 마리온. |
>해안가의 멋진 광경 때문에 우리는 계획보다 많이 멈춰섰다. 그래서 계획한 일정보다 하루 늘어났다. |
오늘 우리는 워시번주립공원에서 텐트를 치고 잤다. 우리는 지난 십년 간 야영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새로운 경험과 마찬가지였다. 좋은점: 자전거 타는 사람들은 하이크앤바이크에서 인당 USD5를 주고 머물 수 있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