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년 여행기 1편 | |||
Vancouver - Blaine - Bellingham | |||
106 킬로미터 | |||
해발 685 m(garmin etrex) |
Mit dem Fahrrad von Vancouver nach Bellingham. Radtour Pazifikküste Vancouver - San Francisco |
밴쿠버 국제 공항에서 투어를 시작했다. 루프트한자 항공 덕분에 스케줄에 맞게 시카고에 도착할 수 있었다. 시카고에서 우리를 밴쿠버까지 데려다 줄 수 있을거라고는 생각지 못했다. 때문에 엄청난 찬사를 밴쿠버로 바로 연결 될 수 있던 것에 보낸다. 어쨌든 오직 다섯시간의 지연만이 있을 뿐이었다. 좋다. |
공항에서부터 우리는 어드벤처자전거협회에서 추천한 것과 다르게 브리지포트 이스트 트레일을 따라갔다. |
올해 여정 시작 직전에, 상태 점검을 했다: 급격한 경사로를 지나, 우리는 가장 긴 사장교 중 하나에 다다랐다: 알렉스 프레이저 브리지. |
>다리는 두 개의 진입 경사로를 포함하여 길이가 2.5km이며, 높이가 약 160m인 두 개의 철탑에 사장 케이블이 걸려있다. 남쪽으로 약 2000km거리에 비슷한 규모의 굉장히 인상적인 다리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으므로, 우리는 신나게 라이딩을 했다. |
우리는 계속 블레인을 향했다. 그곳은 . . . |
. . . 오랜 당황스러운 심문 끝에 우리는 미국으로 넘어 갈 수 있었다. |
워싱턴 연방에서 우리는 지평선 위로 계속 캐스케이드 산맥의 정상을 볼 수 있었다. 비록 우리는 오직 해안가를 따라가지만, 언덕들이 우리에게 주는 첫 번째 이미지는 우리가 앞으로 올라가야 할 또 다른 언덕들이다. |
몇몇 높은 고도. |
오늘의 맥주 : 워싱턴 벨링햄에서, 처카넛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