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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여행기 5편 | ||
| Elma - Oakville - Rochester - Toledo - Castle Rock | |||
| 119 킬로미터 | |||
| 해발 466 Hm (garmin etrex) | |||
| Mit dem Fahrrad von Elma nach Castle Rock. Radtour Pazifikküste Vancouver - San Francisco |
 오늘 우리는 평행한 작은 갓길을 지나 주요 도로로 달렸다. 신호가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픽업트럭의 지나친 소음에 스트레스를 받았다. |
 센트랄리아에서 점심식사를 하기 전까지는 날씨가 상당히 좋았다. |
 정오에 날씨는 점점 나빠졌고 약간 경사진 언덕이 계속 나왔다. |
 어두운 날씨가 숲의 으스스한 분위기를 조성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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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미국에서 우리는 매일 밤 자전거를 호텔 방에 두었다. 유럽에서는 절대 그럴 수 없었다. 위 사진은 오늘 모텔 방이다. 나는 마치 자전거가 우리 호텔방에 서있는 것이 아니라, 우리가 자전거가 있는 차고에서 자는 느낌이었다. |
 오늘의 맥주: 피라미드 바이젠. 우리는 고속도로의 화물차 휴게소에서 저녁을 먹었다. 나는 버거와 감자튀김이 준비되는 동안 첫 번째 맥주를 마셨다. 후에 두 번째 잔을 주문할 때 종업원이 이것이 나의 마지막 잔이라고 얘기해줬다. 가게의 정책: 손님 한 명당 오직 2잔의 술만 가능. 이상한 관습이다! 하지만 적어도 음식은 훌륭했다! |